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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소식, 10월26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6 13:5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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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곡성인 아카데미 교육 가져
- 도시민 곡성 관심 증가 -


예비곡성인 아카데미 교육2.png
< 자료:기술과 귀농귀촌T/F팀 이재근 > 
곡성군은 지난 24일 강빛마을에서 도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예비곡성인 아카데미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귀농인의 성공사례와 현장체험, 기차마을 탐방 등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귀농정보를 얻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지난 9월과 10월중 코엑스 등 박람회에서 상담을 했던 도시민들로 곡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곡성인들이다.

이들 중 일부는 곡성지역을 사전 답사했고, 지인들의 소개를 받아 곡성에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군은 이와 같은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에 곡성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가질 계획이고, 11월 1일에는 전라남도 주관 도시민 초청 팸투어 40명이 곡성을 방문할 예정이며, 11월 21일에는 서울 등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3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중에도 홍보와 교육, 견학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곡성군 안전모니터 봉사단 위촉식

안전모니터 봉사단 위촉식2.png
< 자료: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 주도현 > 
곡성군은 지난 10월 24일 곡성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봉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안전모니터 봉사단(지회장 김용환)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요소들을 찾아 제보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구성된 단체로 현재 72명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은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구석구석의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주민안전예방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안전위해 요소들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해 안전모니터 봉사단 홈페이지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곡성군은 앞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민간부문의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실시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1.png
 < 자료:민원봉사과 민원팀 진선미 >
곡성군은 지난 10월 22일 학교로 찾아가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맞춤형 민원서비스인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만17세가 되는 대다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인 고교생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곡성군에서 실시하는 민원편의 시책이다.

이 시책은 학생들이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학과 시간중 외출 읍․면사무소를 방문함으로써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위해 실시하는 서비스이다.

곡성군은 곡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곡성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38명의 학생들에게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생애 최초 주민등록 발급서비스를 받은 학생중 일부는 고3 학생으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학생들에게 군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 줌으로써 안정적인 학과운영은 물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덜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에게 보조금 지원-

곡성군은 지난 7월 24일 1차로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사업 교부결정을 했다.

그 후 9월에 추가로 신청을 받아 지난 10월 20일 소상공인 지원 심의회를 통해 지원대상자로 19건을 선정 보조금 7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총 35건의 신청이 들어왔는데 1차 때는 신청금액이 9천만원이었으나 이번에 추가로 받은 신청금액은 1억 4천만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곡성군 소상공인 및 영세업자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이뤄졌다.

지금까지는 주로 융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에 국한되어 있어 담보능력이 없는 소상공인의 신청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보조금 사업을 통해서 영세한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2014 곡성군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장과 주소를 관내에 6개월 이상 둔 소상공인에게 시설보조, 노후기계 구입보조로 총 사업비 중 50%범위 내 5백만원(노후기계 구입보조는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으로 관리해 나가는 한편, 여전히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 다수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곡성군 소상공인 보조금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자료: 경제과 경제팀 오미진  >



주민과 함께 하는 달콤한 음악회 열린다
곡성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솜사탕 음악회

포스터10월솜사탕음악회.png
 
10월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악회가 곡성에서 열린다.

곡성문화예술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솜사탕 음악회를 개최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신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음악으로 80년과 현재가 어울리는 장르로 지역주민이 참여해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특히 음악회에선 음악의 해설과 노래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 평생학습 과정에서 배운 밸리와 기타, 색소폰 등 교육을 통해 얻어진 실력을 뽐내는 시간도 마련됐다.

매달 30일 열리는 솜사탕음악회 취지는 곡성군 상주단체로 있는 곡성문화예술단이 주관, 문화와 음악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지역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음악을 통해 달콤함을 전달, 행복감을 높여주기 위해 계획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곡성문화예술단에선 행사 주인공으로 마음을 담은 고마움과 사랑, 화해 등 주민이 주연이 되는 이벤트를 해주고 있는데 신청자를 받아 무대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선 노래와 음악 공연 외에도 달콤한 솜사탕도 만들어 관람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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