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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식, 10월27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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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관리계획 재정비 주민설명회 개최-

영광군은 장기발전 구상을 위하여 금년 1월에 “영광군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을 발주하여 내년 7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군 전 지역(554㎢)에 대하여 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구역)의 변경결정, 지구단위계획 지정, 불합리한 군계획시설(도로 등)의 변경 및 해제, 장기미집행시설의 해소, 비도시지역 내 미세분 관리지역의 세분화작업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한, 관계기관 및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의 협의를 통하여 각종 사업들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잡아준다.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읍면을 순회하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후로 공청회 및 군의회 의견청취, 영광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전라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홍농읍,‘마을 벽화 그리기’로 아름다운 마을조성
 
벽화1.png
                                        [사진=홍농읍사무소]
 
홍농읍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홍농터미널 주변, 홍농초교 입구, 교동마을 등 3개소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했다.
 
벽화3.png
 
이번 벽화그리기는 홍농읍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이미지 제고와 밝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작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벽화 사업대상지로 3개소를 선정하여 총 길이 200m 담장에 꽃과 나무, 민속화 등 수채화를 담아 놓은 듯한 다양한 그림으로 벽면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도심마을과 초중생 등하교 구간 및 버스터미널 주변 담장에 대해 사업을 전개하여 단순히 예쁘게만 장식된 벽화가 아닌 학생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능적 측면까지 고려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하1리 주민들은 “삭막했던 콘크리트 담장이 화사하게 바뀌어 주민들의 마음을 밝게 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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