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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광양시 소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8 13:4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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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선정

광양시가 2015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에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1개소, 산림작물생산단지 3개소 등 4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7억원(국·도비 11.4억원 포함)을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 지원계획 총 93억원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광양시에서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지역특성에 적합한 신규 소득사업을 발굴하고 또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민선6기 공약사항인 농어촌분야 매년 100억원 추가 지원의 단초가 되고 산림소득사업을 통한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양시는 밤, 매실 등 주요 소득작물의 경영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틈새 대체작목 보급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림작물 소비성향에 부응한 기능성 안전식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기반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전문가들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인해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참송이버섯을 선점하는 것은 물론, 표고버섯, 산약초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단지화․규모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임산물유통센터를 통해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표고, 고사리, 취나물, 고로쇠 등 임산물 수집․유통체계를 혁신하고 직거래 활성화, 부가가치 제고, 브랜드화 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뮤지컬 공연으로 학교폭력 예방한다.
- 관내 중학생 대상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뮤지컬 초청 공연 -

광양시․광양경찰서․광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해결을 일회성 대책이 아닌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 지역사회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은 관내 중학교 1~2학년 1,400여명을 대상으로 ㈜열하나엔터테인먼트(여인극단) 대표가 기획․연출한 ‘도전 19벨_춘향이의 첫날밤’을 인기 연예인 김경애 등이 출연하여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일간 4회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딱딱한 강의식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육보다 뮤지컬을 통해 현실적이고 솔직한 내용으로 학교폭력과 성폭력 문제를 함께 다루어서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금년 3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통해 학교만이 아닌 지역중심의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광양시는 이번 뮤지컬 초청 공연뿐만아니라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 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피해자 선도․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회안전망 구축, 토론회 개최,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적측량업무 종사자 고객만족 친절교육 실시

지적측량업무종사자친절교육사진.png
 
광양시가 공직자 친절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27일 지적측량업무 종사자(광양시청 지적직공무원 및 대한지적공사 광양시지사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따뜻함이 묻어나는 친절 서비스’란 주제로 민원지적과 김명호 민원팀장과 김치곤 도로명주소팀장이 강사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명호 민원팀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이 지적측량업무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고 강의해 참석자들이 많은 호응과 공감을 나타냈다.

교육에 참석한 지적측량종사들은 “친절에 대한 막연한 의식은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친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친절과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다짐했다.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열려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강연회2.png
 
지방도시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경이로움과 미래의 꿈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 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가 지난 10월 25일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에는 관내 읍·면 지역에 소재한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한 어린이와 시립도서관의 독서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에 의해 모집한 어린이 등 40여명의 5~6학년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강연회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서 과학도의 길을 닦아온 김세훈, 이춘근, 남영희 강사가 ‘우리는 어떻게 질병을 이겨내 왔을까? 그리고 미래는?’과 ‘꿈을 실현시키는 신소재’라는 주재로 어린이들을 신비한 과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특히, 주제별로 강연이 끝날 때마다 진행된 질의응답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평소 가져왔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으며, 행사 종료 후 강사와 함께한 기념촬영과 사인회는 꿈나무들로 하여금 미래 과학도로서의 뜻을 다지게 했다.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청소년 광양 역사 캠프 운영

청소년 광양 역사캠프.png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에 인문 정신문화를 확산하고 광양의 인물과 역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강연을 곁들인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의 조선시대’라는 주제로 태인도 김시식지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생가, 광양향교, 봉양사, 봉강면에 있는 매천 황현 선생 생가 등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2차 농정토론회 개최 -

광양시가 지난 10월 27일 농림축산 관계자(조합장, 농업인단체,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협의회(분과협의회)를 개최하여 농정시책 발굴 및 실천방안을 토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농정토론회에서 건의한 42건의 안건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토의하였으며, 추가로 10건에 대한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주요 토의사항으로는 농업의 6차산업화 육성, 농기계구입 보조금 지원확대, 유기질비료 지원확대, 축사출입구 방역시설 설치, 여름철 가축액비 활용대책, 매실 포장재 지원 및 홍보 강화, 농산물 유통·마케팅부서 신설, 시설하우스 리모델링 지원, 농기계대여사업장 파쇄기 확충, 곶감·고사리 등 임산물 가공유통시설 확충, 특산물 효능 홍보 등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소요사업비는 360억이며, 공약사항 추진사업비 500억을 포함할 경우 860억이 소요되며, 시는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년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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