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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목포시소식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28 14:5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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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목욕권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응답자 77.6%가 폐지 또는 축소에 찬성
- 폐지,축소시 절감된 예산사용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회관 건립 순으로 나타나
 
목포시가 노인목욕 및 이미용권 설문조사를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수혜자인 기초연금 수급자(1천793명), 비수혜자인 일반시민(800명), 도·시의원·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기자 등 여론형성층(107명) 등 2천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설문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문항에 대해서는 전문여론조사기관의 자문을 받았으며, 설문방법은 인편 및 우편을 병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부의 기초노령연금이 기초연금으로 변경되면서 지급액 증액(노인단독기준 월 99,100원→200,000원)에 따른 시 재정부담 가중을 고려하고, 노인목욕 및 이미용권을 축소 또는 폐지해 그 재원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과 시의회에서 지난 제1회 추경시 내년도 노인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권고 등에 따라 실시됐다.
 
2천254명이 응답해 83.5%의 응답률을 기록한 가운데 수혜자 1천522명(67.5%), 비수혜자 696명(30.9%), 여론형성층 36명(1.6%)이 각각 설문조사에 응했다.
 
폐지 또는 축소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77.6%인 1천749명이 찬성했고, 반대는 22.4%인 505명으로 집계됐다. 관심을 모은 수혜자에서는 77.4%인 1천113명이 찬성, 25.6%인 389명이 반대했다. 비수혜자에서는 84.9%인 591명이 찬성, 15.1%인 105명이 반대했다. 여론형성층에서는 69.4%인 25명이 찬성, 30.6%인 11명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 또는 축소에 찬성하는 응답자 1천749명 중 전면폐지는 47.5%인 830명, 축소는 52.5%인 919명으로 축소가 전면폐지보다 높게 나타났다. 축소방안 중에서 연령상향은 현행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477명(54.9)으로 가장 많았고, 지급매수 축소에서는 현행 33매에서 24매로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257명(48.3%)으로 가장 많았다.
 
폐지 또는 축소시 절감된 예산을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회관 건립, 목포시민을 위해 사용, 무료급식 등 저소득노인 복지사업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수혜자는 목욕탕, 미용업소, 이용업소 등의 순으로 목욕 및 이미용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8.1%가 목포시 예산이 재원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앞으로 목포시는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시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인목욕 및 이미용권에 대한 입장을 다음달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목포시, 버스탑재형 불법주정차 단속 다음달 1일 시행
 
- 1번, 30번 노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점심시간 단속 유예
 
목포시가 버스탑재형 불법주정차 단속을 오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단속카메라(CCTV)를 설치한 1번, 30번 2개 노선 버스 4대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불법주정차를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증가와 단속 인력의 한계로 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이 시행하게 됐다”면서 “교통질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단속을 홍보했던 시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속하며, 무차별적인 단속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점심시간(12:00~13:30)에는 단속을 유예하고 교통흐름과 여건에 따라 단속의 실효성이 없는 구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용당1동 자생조직연합회 「사랑의 연탄」지원
- 독거노인 등 10세대에 200장씩 직접 전달
 
용당1동(연탄사진).jpg
 
용당1동주민센터(동장 양회성)가 지난 24일 자생조직 연합회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2천장(환가액 140만원)을 독거노인 등 연탄 사용가정에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지원행사는 용당1동 자생조직연합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10세대에 200장씩을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상조회 등 30여명이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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