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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행사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28 15:1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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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문화․관광 체험 기회 제공...다문화가족 안정 정착 지원 -
 
141024-영암군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입국 환영.jpg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관내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가졌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4가구(친정부모 7명), 필리핀 2가구(친정부모 3명), 중국 1가구(친정부모 2명) 총 7가구, 12명의 친정부모가 입국해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결혼의 일반화로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며 항공권과 체재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결혼 입국 후 직장․가정생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방문을 못하고 가족 초정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정 친정부모님을 초청하여 가족구성원과 함께 생활하며 자녀의 한국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영암 지역의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소방안전 교육
 
141028-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방안전 교육.jpg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 이주여성과 방문지도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방지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먼저, 행복한가정상담센터 나명희 센터장을 초청, ‘LOOK AGAlN(다시 살펴보자=행복의 시작은 폭력 없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가정폭력의 사례와 실태 설명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가정폭력을 다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영암소방서의 이병산 강사는 「안전은 생명·복지다」라는 주제로 소방안전교육 등 소화기 사용법과 피난시 대처방법과 유의할 점,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날 수도 있는 가정폭력과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과 처리, 대처법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혹시라도 이런 경우를 당하거나 주위에 발생했을 경우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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