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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땅콩’ 본격 출하! 17억원 소득 예상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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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면을 중심으로 한 특화품목 명품 ‘신안땅콩’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올해 신안지역 땅콩 재배면적은 35ha(43농가)로 143톤을 수확하여 총 17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안산 땅콩은 자은면 청정지역 사질토양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거래되는 가격은 볶음 땅콩은 1kg에 22,000원, 피땅콩은 1kg에 1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한번 시식한 소비자들은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전국 최고의 명품 ‘신안땅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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