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서 농약살포용 드론 시연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6.03 14:31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올해 10대 보급∙∙∙교육장·AS센터·생산라인 유치
 
2-1 고흥서 농약살포용 드론 시연‘관심 폭발’4.JPG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5월 31일, 항공센터에서 고흥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해 항우연 및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살포용 드론 시연회와 전남 무인기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다수 농업인들이 참석하여 농업용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내 드론산업의 선두기업인 유콘시스템(대표 송재근)이 신제품 ‘리모팜’을 선보이자, 비행시간 및 살포량, 면적, 배터리 용량 등 기본 성능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참관했다.
    
2-1 고흥서 농약살포용 드론 시연‘관심 폭발’3.JPG
 
시범사업 기종인 ‘리모팜’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농업용 방제드론으로, 10리터의 용량으로 10분 동안 약 1.3헥타르를 방제할 수 있으며, 소규모 농지와 과수원 등에 특화되어 출시하게 된다.
 
또, 원터치 방식의 자동비행 살포기능과 자동귀환 기능이 탑재되었고, 국내 드론업체로는 최초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받는 등 핵심기술 국산화로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18일 유콘시스템과의 협약 내용에 따라, 올해부터 시간 및 인력 대비 성능과 방제효과 등을 실증한 후, 10대를 농가단위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며, 신청량은 이미 목표량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유콘시스템에서는 올해 목표량이 달성되면, 교육장과 AS센터를 고흥에 우선 유치하고,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생산라인도 고흥으로 일부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열린 전남 무인기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는 전남도 창조산업과장, 고흥군 부군수, 초당대 윤용현 교무처장, 무인기 전문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기관인 항우연의 발표로 진행됐다.
 
무인기 산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의 규제프리존과 연계한 전남 무인기산업의 세부추진전략으로, 무인기 개발성능 적합성 시험평가 기반 구축, 농수산 무인기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국제 드론 전시회 등 6개 사업이 제시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서 농약살포용 드론 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