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국동항 인근 해상 자살 투신자 긴급 구조

  • 정광연기자 기자
  • 입력 2016.06.14 23:31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변비관 후 자살 시도한 여성 신속구조, 생명지장 없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하려던 20대 여성을 긴급 출동한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사진 (1).png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55분께 여수시 국동항 여수수협 서부지점 앞 해상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정 모(19세, 여)씨를 긴급 출동한 해경이 사고현장에서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정 씨는 어제 오후 11시 54분께 “자살 실패하면 벌금이 얼마냐”라고 여수경찰서 전화 후 연락 두절, 핸드폰 최종 위치 확인결과 여수시 국동 L마트로 확인되어 그 즉시 여수해경에 수색협조 요청하였다.

신고 접수 후 관할해경센터인 봉산 해경센터 직원들의 해·육상 정밀수색 중 인근 여수수협 서부지점 앞 해상에서 “풍덩” 하는 소리를 듣고 해상을 수색하고 있던 해양경찰관(경장 권대남)이 인명구조 장비(레스큐 튜브)를 가지고 직접 바다에 입수하여 익수자 정 씨를 신속하게 무사히 구조했다.

정 씨는 구조 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급차로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에 참여한 권대남 경장은 “무엇보다도 무사히 정 씨를 구조해 다행”이라며 “바다에서 사건 사고 발생 시 긴급번호 122로 신고하면 신속히 구조 하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국동항 인근 해상 자살 투신자 긴급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