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동천하구, 람사르 습지 등록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6.06.15 16:17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천하구 람사르 습지 등록으로 습지 생태축 연계한 통합적 습지 관리 모범 체계 구축
 
순천시는 지난 13일 스위스 글랑에서 열린 람사르협약 제52차 상임위원회에서 동천하구가 람사르습지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순천만과 인접한 동천하구는 총면적 5,399㎢로 흑두루미를 포함한 39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총 848종의 야생생물이 분포하는 지역이다.
 
특히 국내 습지보호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237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계가 우수하고 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다.
 
동천하구 람사르습지는 국내 람사르습지 총 22개소 중 4번째로 큰 규모이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논습지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이번 동천하구 람사르습지 등록으로 전국 최초 연안습지인 순천만갯벌과 하구습지인 동천, 논습지인 주변 농경지 등 다양한 유형의 국제적 습지를 보유하면서 습지 생태축을 연계한 통합적 습지관리의 모범 체계를 구축했다.
   
동천하구는 지난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동천하구 일원의 강하구와 논습지가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올해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한편, 오는 16일 람사르협약 제52차 상임위원회에서 세계적인 습지관리의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순천시의 습지관리정책 사례 발표가 있다.

06.15_동천하구.png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동천하구, 람사르 습지 등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