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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17일 출항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6.06.17 18:11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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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열정 지닌 85명 구성…어촌 활력․고소득 산업화 다짐

전라남도는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을 실현하고, 해양수산업 발전을 이끌 청년 지도자 조직인 ‘전남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를 구성, 17일 도청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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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는 85명으로 이뤄졌으며, 이들은 각각 패류, 어선업, 해조류양식, 어류양식, 유통․가공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발대식에선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김동현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장, 임정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수산인들이 참석해 청년 지도자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전남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 구성은 전라남도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시장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산업의 고도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이끌 구심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젊은 수산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날 발대식을 갖게 됐다.
    
발대식에서는 또 전남의 동쪽 여수시와 남쪽 완도군․고흥군, 서쪽 신안군․영광군 앞바다에서 각각 길어 온 바닷물을 한 곳에 모으는 합수식을 갖고 해양수산인의 화합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임원 선출과 규약 제정에 이어, 분과별 운영 방안까지 마련한 전남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는 앞으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워크숍과 토론회를 열어 회원 간 정보 교환과 기술 전파를 촉진하고, 귀어․귀촌 확산을 위한 홈스테이 사업과 후배 어업인의 안정적 어촌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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