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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풍류항 앞 해상에서 실종된 부부 사망한 채 발견

  • 정광연 기자
  • 입력 2016.06.20 18:5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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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망, 사고원인 파악 중

전남 고흥군 두원면 용당리 서쪽 0.7㎞ 해상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선원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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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30분께 고흥군 두원면 용당리 서쪽 0.7㎞ 해상에서 H호 선장 김모씨(58세, 7.3톤, 연안자망, 여수선적, 승선원 2명)와 승선하고 함께 있던 처 강 모 씨(57세, 여)가 보이지 않는다며 같은 선단 Y호 선장 김 모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여수 해경은 신고를 접수 받은 현장으로 122구조대·경비함정 3척과 해경센터 순찰정 2척, 민간구조선 8척, 유관기관 1척을 동원하여 전방위적으로 수색작업을 실시 하여 강 모 씨는 오늘 정오에 사고 선박 바로 옆 자망그물에 걸려서 사망한 채로 인양되었고 오늘 오후 2시 7분께 고흥군 두원면 대금리 앞 해안가 인근 주민에 의해 변사체가 엎어진 채 있다는 사실을 고흥 경찰서 경유 접수받아 여수해경에서 신원확인결과 남편 김 모 씨로 밝혀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망한 선원들의 사망 경위에 대해서 정확히 조사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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