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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탈북·다문화 여성범죄 예방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06.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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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다문화 여성범죄 예방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최근 여성대상범죄로 인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각 기관에서는 여성들의 범죄예방을 위한 대비책 마련 및 범죄예방 강화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 
 
통일부에서 제공한 탈북자 입국현황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남자 251명, 여성 1,025명 입국하였으며, 전체 28,795명으로 집계되며, 성별 입국비율을 살펴보면 여성 입국비율은 남성을 추월하여 현재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탈북여성들은 현재에도 중국 및 동남아권에서 신분불안을 감수하면서도 한국으로 입국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사투를 벌이고 있을 것이다. 
 
한국에 정착하는데 경제적인 빈곤을 가장 어려움으로 꼽으면서 이들의 경제적인 취약점을 이용한 범죄노출 빈도는 한국여성들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한국여성들보다 더 열성적으로 혹은 죽기살기로 생업에 전전하며 살고 있다는 점을 약점으로 주변인들이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는 등의 말에 속아 다단계 사업 또는 유흥업소, 마약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이들의 범죄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수의 기관 및 단체들이 앞장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적극적인 4대 사회악 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정된 환경이야말로 탈북자들에게는 국가와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정착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탈북 및 다문화 여성들이 느끼는 범죄로부터의 두려움의 벽을 넘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을 펼쳐 조기정착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야 말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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