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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모두가 함께하는 묻지마 범죄예방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07.0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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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하는 ‘묻지마 범죄’ 예방
 
[기고]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경찰은 이러한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여성들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다.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몇 가지를 추천하자면, 첫째로 ‘112 긴급신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이다. 경찰에 전화를 걸 수 없는 상황에서 위 앱을 실행시키면 가장 가까운 경찰관서로 자신의 위치정보를 전송, 긴급시 경찰이 위치정보를 토대로 주변을 수색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 지급신청이다. 과거 성폭력 또는 강도, 감금 등 강력범죄의 피해자였던 사람이나 신고 등으로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여성 및 가정폭력, 협박, 폭력 등 여성대상 범죄의 대상이 된 여성 피해자라면 경찰관서에 지급을 신청하여 보호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워치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접수가 되며 내용없이 전화가 끊어질 경우 경찰서 상황실에서 스마트워치로 전화를 걸어 강제수신시켜 주변 내용을 청취할 수도 있다. 또한 현재 위치정보가 경찰관서로 전송되어 신속출동 및 피해자의 신변보호를 위한 경찰의 초동조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 경찰 또한 국민맞춤형 치안서비스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장 경감 이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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