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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상승에 따른 해수침수 방지 철저 당부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1.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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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일 바닷물 수위 4.92m 상승 예상...해안저지대 주정차 금지
 
목포시가 오는 7~8일 사이 바닷물 수위가 4.92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6일 특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 현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부주동 소재 영암마트,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백미」 기탁
- 10kg 40포 차상위 저소득층 40세대에 전달
 
부주동 소재 영암마트 목포지점(대표 김태환), 예향지점(대표 정동동)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주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백미 10kg 40포(시가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부주동은 4일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한 다문화가정, 노인, 한부모, 장애인, 조손가정 등 차상위 저소득층 40대에 쌀을 전달했다.
 
어려운 경기에도 매월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영암마트 목포지점과 예향지점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득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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