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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교통사고 위험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08.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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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일환으로“보행자 안전확보”를 킹핀과제로 선정, 2018년까지 보행자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로 안전교육 및 시설보완 등 각종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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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관내에서는 최근 3년간 보행자 사망사고가 12건이 발생하였는데 올해도 2명의 보행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동안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는 원인은 보행자들이 횡단보도 이용 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의식 부족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교통환경에 비해 보행자들을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이 부족하고 또한, 운전자들이 보행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운전중 휴대폰 사용은 음주운전보다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 위험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보행중 휴대폰 사용은 그다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겉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보행중 스마트폰에 몰두하게 되면 주위를 제대로 보지 못할뿐 아니라 주변의 교통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큰사로고 이어질수 있다.
 
 
이와 관련,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에서는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노인당, 마을회관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안전한 보행습관 인지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운전자에게는 교통법규 준수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행자 위협행위인 음주운전, 난폭운전, 신호 위반, 인도 상 불법주정차 등 교통사망사고 요인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보행자가 도로를 건널 때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좌우를 살피고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무단횡단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밤이나 흐린 날, 도로변이나 갓길 보행 시에는 반드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보행하는 것이 내 자신, 내 가족을 지키는 길이다.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박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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