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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제2기 지역협의회 위촉식개최 도내 기관・단체 주요인사 참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8.23 18:23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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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이 한가족처럼 생활 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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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8.23(화)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전라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위원장 김일재 행정부지사) 제2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가졌다. 도교육청, 도경찰청, 전주고용센터 등 관계기관의 당연직 위원과 북한이탈주민지원을 위한 전문가 및 전주시, 남원시, 군산시, 익산시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대표 등 2기 위촉 위원 등이 참여했다.
 
전라북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는 2014년 4월30일 제정되어 15명이 1기 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8월23일 새로이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0명 등 총 15명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하였다. 이번 2기 위원에는 이명자 전북하나센터장을 비롯하여 군산시 성광문 협의회장, 남원시 김성수 협의회장, 이북5도 이정수 소장, 전주사랑교회 이상규 목사, 이도영 전북도의원, 우석대 이성희 교수 등이 참여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조례에 근거하여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및 생활지원에 관한 사항, 사회적응프로그램의 운영 사항, 민관협력 방안,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게 된다.
* 참여 기관・단체 : 전북도, 전북도의회, 전북지방경찰청, 전북교육청, 전주 고용센터, 민주평통, 이북5도위원회, 전북하나센터, 전주・군산・익산 지역협의회, 전주사랑교회, 교수 등 민간 전문가 

전북도는 하반기 주요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으로 9월 24일(토)에는 북한이탈주민 100명과 내국인 100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하는 통일화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 주민들이 직접 만든 북한음식 시연과 이를 지원하는 기관들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북아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책읽기 방법과 습관을 배우는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날로 증가하나 이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전라북도는 2기 위촉식 및 향후 행사추진을 통해 지역민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역량을 결집·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 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내 북한이탈주민 수는 515명(8월 12일 기준)이며, 2015년에 비하면 16년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전북도 정착인원은 비슷하며 학생수만 약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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