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4일 오후 1시 30분경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3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충북 청주시 박지민(21세, 여)씨 : 사진 순천시이번 300명 돌파는 작년보다 약 보름정도 앞 당겨 진 것으로 연이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하루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충북 청주시 박지민(21세, 여)씨는 “늦은 휴가차 방문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이런 행운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며, 가을에‘정원산업디자인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순천만국가정원은 관람객 300만명 돌파를 자축하기 위한 3·3·3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3·3·3 이벤트로 300만번째 관람객부터 3가족에게 국가정원 체험프로그램 3종(유화체험/수상자전거/세계의상체험) 무료이용권을 증정하고 30명에게 한방체험센터 약향기치료 이용권을 전달했다.
또한, 통기타 및 오카리나 재능기부공연과 국가정원 프렌즈와 함께하는 사감댄스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더위에 지친 관람객 300명에게 순천시 농산물로 한국부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로컬푸드 냉차를 나누는 행사를 함께 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열리는「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와 9월 30일부터 17일간 열리는「정원산업디자인전」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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