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지방도 확장 기준 주먹구구, 착공구간 몇 년째 전무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1.12 00:37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14년 행정사무감사 송형곤 의원 지적 -
송형곤의원.jpg
                     △전라남도의회 송형곤 의원/사진=도의회

전라남도의회 송형곤 의원(건설소방위원회, 고흥1)은 11월 11일 전라남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방도로 건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였다.

송형곤 의원에 따르면 전라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방도로 공사중인 일로~임성 구간 등 17개 지구와 실시설계가 마무리된 23개 지구에 대한 교통량 조사결과와 장래교통량 추정결과가 객관성이 결여되었다고 지적하고 조속히 객관적인 기준과 산정방법에 의하여 교통량을 재산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현재 공사중인 지방도 공사 17개 구간중 4차로 확장공사 구간인 일로~임성 구간을 포함한 5개구간의 장래교통량 산정기준 실시설계교통량이 적게는 1.6배에서 최대 14배에 이르는 등 예측기준이 객관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 설계가 완료된 4차로 확장 공사 원화~효산 등 예정구간 3개 구간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더욱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전남도의 지방도로 확포장 공사가 최근 몇 년 사이 신규 착공되는 구간이 없어 전라남도의 SOC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해 매년 답보상태에 있는 지방도 건설예산의 확대를 위한 채무부담사업 재시행과 전남도의 재정형편을 감안한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지방도 확장 기준 주먹구구, 착공구간 몇 년째 전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