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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969년 창군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규모 4천억을 돌파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12 14:50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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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2015년도 예산 규모를 4,05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정부 추경감액과 내국세 결손에 따른 교부세 손실로 신안군의 경우 130억원의 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예산이 증액된 것은 민선6기 고길호 군수와 직원들의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등 국고예산 확보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내년도 예산편성을 중점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소득의 배가, 수산양식의 다변화, 천일염 현대화 등을 위한 농림해양 분야에 1천7십억원 기초 생활보장, 취약계층보호, 어르신. 청소년 보호 등 사회복지분야에 6백3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따뜻한 군정실현으로 군민복지행복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했다.
 
섬지역 여건상 작은 가뭄에도 큰 고통을 겪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2백 9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안정적으로 맑은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투자유치 분야에 3백10억원을 신안군 전 관내가 소통되는 십자형 도로망 구축 등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3백억원 이밖에 공영버스 및 대중교통, 지도․압해 등 연륙된 읍․면 주민 도서운임 지원을 위한 교통분야에 1백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군은 「신안의 꿈 새로운 시작」이라는 민선6기 군정 추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15년도 예산편성 작업을 마무리하여 신안군의회에 제출하며, 의회에서 회계연도 개시 10일 전인 12월 21일까지 의결하여 2015년도 예산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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