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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직장검도단 조관현 선수 「제13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4단부 개인전 우승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9.13 18:40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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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직장검도단(감독 이광철)이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에서 개최된 「제13회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에 출전 하여 남자 개인전 4단부에서 조관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검도우승.png▲ 자료: 무안군
 
무안군에 따르면, 한국실업검도연맹에서 주최하고, 옥천군검도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제13회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에는 실업팀 17개 팀이 참가해 선수 2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무안군청 직장검도단 조관현 선수는 개인전 4단부 준결승에서 현 국가대표이며 지난대회 우승자인 구미시청 유재민 선수와 맞붙어 힘겹게 경기를 이긴후 결승에 올라 천안시청 이정섭 선수와 진검 승부를 하게 됐다.

결승에서 만난 두선수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한 끝에 무안군청 조관현 선수의 투혼이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철주 무안군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우리군 검도단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며 “지금까지 쌓은 경기력과 우승 경험을 토대로 오는 10월 충청남도에서 치러지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오는 전국체전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것을 다짐하며 우승을 목표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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