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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 시행 12주년 기념행사 여성인권, 기록과 기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9.23 11:38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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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동 2002 기억」 군산 산돌갤러리에서 전시회
군산 개복동 2002기억. 나비자리 추모 상징 조형물.png▲ 군산 개복동 2002기억. 나비자리 추모 상징 조형물
 
군산 대명동 2000년 5명, 개복동 2002년 14명이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잠겨진 쇠창살로 인해 피하지 못하고 참사가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되어 12주년을 맞이했다.
 
전라북도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12주년을 맞이하여 군산 산돌갤러리에서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주관으로 1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과 2002년 개복동, 대명동 화재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와 문화공연 등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 및 전시회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들의 활동이야기와 개복동 화재당시 사건 기록과 여성들의 유품, 개복동 이후 반성매매운동의 활동역사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민들레순례단은 개복동 화재참사 이후 2006년부터 시작되어 성매매방지법 제정의 배경이 된 군산 대명동, 개복동 화재현장과 임피승화원, 개복동 화재참사의 기억을 담은 조형물 「개복동 2002 기억, 나비자리」가 전시되고 있는 산돌갤러리를 순례한다.
 
전라북도는 성매매방지를 위하여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성매매방지 전광판 홍보· 책자배부, 성매매방지 콘텐츠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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