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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아시아 습지관리자 워크숍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0.07 16:11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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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호남권 최초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에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아시아 지역의 습지관리자들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10.07_습지관리자 워크숍1.png▲ 자료 : 순천시
 
이번 워크숍은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환경부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람사르협약,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시아지역 20개국 50여명의 습지관리자들이 참가한다.
 
국제기구 주요 참석자는 루영(호주, 람사르협약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임담당관), 스파이크 밀링턴(영국,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파트너쉽 사무국장), 라파엘 글레밋(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지역사무소 선임담당관)등 이다.
 
10.07_습지관리자 단체사진.png▲ 자료 : 순천시
 
참가자들은 각국의 습지별 우수 관리사례, 습지보전 관리상 겪고 있는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람사르협약이 제공하고 있는 여러 가지 습지관리 지침 및 관리도구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진다.
 
현장견학으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천만과 동천하구 습지 그리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람사르협약이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의 공존’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람사르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비당사국인 브루나이의 정부 담당자가 전 일정에 참석하며, 향후 브루나이의 람사르협약 가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계획이다.
 
람사르협약 사무국도 브루나이의 이번 교육 참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람사르협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선임 담당관(루영 박사)을 직접 참가하도록 하여, 브루나이의 협약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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