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체육고 박정애 선수, 전국체전서 레슬링 금메달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10.10 18:08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빠들 영향 받아 레슬링 길 들어... 더 성장 하고 싶어”
 
20161010 본청 체육건강과 전국체전레슬링박정애.png▲ 전국체전 레슬링 금매달 박정애 선수: 자료 전남교육청
 
“어린 시절 레슬링 선수였던 오빠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레 레슬링의 길에 들어섰어요. 이번 전국체전 금메달을 계기로 세계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종목 여자부 자유형 55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박정애(전남체육고 2학년) 학생은 전남체육고에서 유일하게 여자 레슬링 선수다.
 
“오빠가 2명 있는데 둘 다 레슬링 선수에요.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죠. 오빠들도 전남체육고등학교 출신이라 오빠이면서 동문 선배겠죠? 어릴 때부터 레슬링을 봐 오면서 레슬링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어요”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에 따르면, 박정애 선수는 중학교 시절 레슬링을 시작해 최근 학생부 종목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물오른 기량으로 우승을 거뒀다.
 
박 선수는 평소 특유의 성실함과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주위 친구들과 감독, 코치들로부터 큰 믿음을 받고 있다.
 
태클이 장점이고 신체조건이 매우 좋은 그녀는 발전 가능성도 높아 최근에는 여러 실업팀과 대학에서 들어온 스카우트 제의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한 박정애 선수는 “전남체육고에서 감독과 코치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줘 즐겁게 운동하고 있어요. 대회는 끝났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라고 더 큰 도전을 다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체육고 박정애 선수, 전국체전서 레슬링 금메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