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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교육 필요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0.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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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기를 맞아 각종 농기계 운행이 빈번해지고 있다. 농촌 교통사고 예방이 절실한 시기다.
 
2016-10-12 21;09;58.PNG▲ 사진: 전북도민일보
 
농기계 운전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조작미숙. 안전의식 미흡. 차량 대응 민첩성 떨어지는 등으로 사고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다.
 
갓길이 없고 통행량이 적은 농촌 도로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속 운행하는 농기계와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농민들의 농기계 사고예방 안전수칙으로 첫째, 경운기를 운전하면서 방향을 바꿀 때에는 두 번 이상 꼭 뒤를 확인해야 하고, 경운기나 트랙터 뒷면에는 반드시 야광 반사체를 부착해야 한다.
 
둘째,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새참과 함께 반주로 마신 술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향후 사건처리와 보험처리 등에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셋째, 농기계 운전석 옆과 적재함에는 동승자를 태우지 말아야 한다. 농기계는 안전벨트 등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차와 충돌하게 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농기계 교통사고는 대부분 일출 전과 일몰 직후에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이때는 농기계 운행을 최대한 자제해고, 불가피하게 운행을 해야 할 경우에도 안전 여부를 확인 후 운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영광경찰서 염산파출소 경위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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