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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 오감통 3일간의 음악여행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10.20 11:11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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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30일 나흘간… 올 가을 최고의 힐링 종착지로 제격
 
전남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만 갈대숲 바로 옆 남포축구장이 메인 무대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강진만 갈대숲.JPG▲ 강진만 갈대숲=강진군
 
그동안 아껴뒀던 남해안 최고의 생태서식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제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오후 5시 축제를 알리는‘갈대숲 걷는 서막 세리머니’와 강진만의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대사없이 펼쳐지는 넌버벌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같은날 6시30분에 열리는 개막축하쇼는‘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오감통 3일간의 음악여행’은 노래와 음악을 강진 미래발전의 새 동력으로 삼고자하는 강진군의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가을풍경에 젖어들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강진한정식 한상차림 전시는 남포축구장 일원에서 강진의 10대 농산물을 이용한 시식체험코너와 함께 운영되고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진 오감통 잔디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정밀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강진만에는 남해안 11개 하구 평균보다 두 배나 많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수달을 포함해 알락꼬리마도요, 큰 기러기, 큰 고니, 노랑부리저어새, 삵, 꺽저기, 기수갈고둥, 붉은발말똥게, 대추귀고둥 등이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를 비롯한 철새들이 집단으로 서식한다.
 
내년에는 이곳에서 전남도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전남도는 행사 성공을 위해 향후 3년간 매년 5억원씩 15억원을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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