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제6회 천일염생산자 한마음 큰잔치 개최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10.20 19:19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자연의 선물 신안천일염! 세계화, 명품화 다짐

신안천일염 생산자연합회에서는 10월 20일(목)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천일염 생산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IMG_6785.png▲ 사진 : 신안군
 
올해 6회를 맞은 천일염 생산자 한마음 큰잔치는 기념식, 난타공연, 축하 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일염의 세계화·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한 흥겨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안천일염 생산자연합회 박형기 회장은 “국민의 식품, 신안천일염이 세계적인 명품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천일염생산자 가족의 ‘의식 개혁’과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들의 뜻을 모아 1,500여 만원에 상당하는 1,300여 포의 신안천일염을 태풍 차바로 인해 태화강이 넘쳐, 불의의 수해를 입은 울산광역시 중구민을 위해 10월 중에 울산 중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고길호 신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소금을 생산하는 여러분 한분 한분은 세계 최고의 소금 장인이다”면서 “소금 값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3만 톤의 소금을 수매했으나, 내년에는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 중국의 소금 전매제가 폐지될 예정으로 중국 중산층이 세계 최고의 소금인 신안천일염 찾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중국 소금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 최고의 소금이다. 생산량은 약 23만 톤으로 우리나라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갯벌 천일염은 전 세계 소금 생산량의 0.2%에 불과한 희소한 자원으로 자연이 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신안군, 제6회 천일염생산자 한마음 큰잔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