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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메기요리 경연대회 부안서 개최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0.21 16:51
  • 조회수 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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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메기양식협회는 2016.10.21(금)~10.22(토) 2일간의 일정으로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메기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과 제1회 전국 메기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제1회 전국 메기요리 경연대회 부안서 개최.png▲ 제1회 전국 메기요리 경연대회 : 자료 부안군
 
이번 행사는 양식어업인간의 소통, 공감, 동행으로 양식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최근 메기의 산지 출하가격의 급감에 따라 고충을 겪고 있는 메기 양식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내 메기 산업 육성을 위하여 해양수산부와 전라북도, 부안군, 전국메기양식협회, 메기자조금위원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주요 참석인사는 부안군 권재민 부군수를 비롯한 김제부안지역구 김종회 국회의원과 부안군의회 오세웅의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등 다수의 수산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식어업인의 고충을 함께 하였으며 전국 메기양식 협회 권금열 회장과 200여 회원 그리고 어종별 내수면양식 단체가 참여하여 메기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부안군 권재민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안군의 아름다운 천혜자원과 부래만복(扶來萬福) 내수면 양식의 현주소를 소개함으로서 참석인사의 뜨거운 호웅을 이끌어냈다.

부대행사로는 제1회 메기요리경연대회, KBS 6시 내고향 촬영, 메기요리시식회. 어업인 장기자랑, 축하공연(초청가수 진성, 박주희 개그맨 김종석)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는 지역민과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메기요리의 색다른 맛과 볼거리 제공하여 메기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끝으로, 전국메기양식협회 권금열 회장은 금번행사를 통하여 월빙문화의 확산에 따라 건강한 먹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메기의 진가를 알리고 매운탕 위주의 요리를 넘어 새로운 요리의 레시피를 개발하여 매기소비 촉진은 물론 메기양식 어업인에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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