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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도전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6.11.04 11:23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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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마지막으로 지정하는 2016년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공모에 에너지산업으로 도전장을 냈다.
    
목포대는 전라남도, 나주시, 전남도립대, 한국전력등과 함께 혁신도시 클러스터 및 혁신산단·신도산단에 차세대 전력에너지 융복합 산업분야의 집적화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융복합분야 500개 이상 기업유치, 지역 내 일자리 12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학 관계자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및 우수인력 공급체계 구축, 연구 및 실증 인프라 확충 등 전라남도의 에너지산업 육성계획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부합한 산학융합지구사업은 전력기자재, 신재생, ESS, 에너지신산업 응용소프트웨어, ICT 시스템 통합 등 유관 산업들의 상승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나주혁신산단 내 9500㎡ 부지위에 산단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근로자평생학습,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역략강화산업, 근로자 문화복지 사업 등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국비 120억원과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가 각각 25억원과 50억원을 매칭하며 총사업비가 323억원에 이른다.

국책사업인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은 현재 전국에 11개 지구가 지정돼 있으며 올해 마지막으로 2곳이 추가 되는 사업으로 나주, 인천, 대구, 세종, 제주 등지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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