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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톳도리현 구라요시시 시민교류단, 나주시 방문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1.14 15:51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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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부터 이틀간 빛가람전망대와 주요 역사문화 명소 탐방
세지면 멜론 시설하우스 둘러보며 영농기법 과수 유통 부문 관심
      
일 구라요시시 방문단 환영만찬.png▲ 일본 구라요시시 방문단 환영만찬/ 사진 나주시 제공
 
일본 구라요시시 시민교류단 일행이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나주시를 방문, 한전과 빛가람 전망대, 영산포 역사갤러리와 세지면 멜론 농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복암리 고분전시관 등을 견학한데 이어 금성관 등 나주시내를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2015년 10월에 나주시 농업대표단이 자매도시인 구라요시시를 방문한데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으며, 지속적인 시민교류를 통해 한․일 양도시간의 우의를 다지고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들 방문단 일행은 11일 한전 전망대와 빛가람 전망대를 방문하였고, 12일에는 세지면 멜론 시설하우스를 관심 깊게 둘러본 후 영농기법과 과수 유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황포돛배승선체험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견학 및 체험, 영산포 역사갤러리, 복암리고분전시관 관람, 금성관, 목사내아 등 나주시내 탐방을 통해 나주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나주시와 구라요시시는 1993년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20여년간 문화·관광, 농업, 스포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이번 방문에 참여하지 못한 이시다 고타로 구라요시시장은 친서를 통해 “시민교류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이 이뤄지길 바라며, 각계각위의 조정을 통해 배려해주신 강인규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매도시의 교류단이 형제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속히 구라요시시가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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