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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 지역인재 양성에 ‘한몫’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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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교육 분야에 22억 8천만원 투입…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효과 ‘톡톡’
 
교육의 고장 장성군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적잖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생의 학업성취 능력 향상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공교육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학교별로 특성에 따라 ▲방과후학교 운영 ▲외국어 체험센터 운영 ▲영어체험교실 운영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체육부 육성 ▲오케스트라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숙형 학교 운영 ▲명문고 육성 ▲명품 영재육성 ▲영어우수학생 국외체험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육성사업 지원 등을 통해 열악한 교육인프라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매년 수능 최상위권 지역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계고가 육군부사관 전국 최다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에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지역의 유능한 고졸인재를 채용해 고향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고졸취업난 해소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10월 민선 6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렴문화센터를 「평생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 21세기 장성아카데미와 청렴교육 추진 등 교육의 고장에 걸맞은 교육기능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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