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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래비전·군민복지 새해예산안 확정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1.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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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군살림 2,766억원 편성, 사회복지와 농업예산 대폭 확대 편성 -
 
전남 강진군은 2015년 2,766억원으로 새해예산안을 편성․확정하고 오는 24일 개회되는 제225회 강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심의․의결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 예산편성 기본원칙은 ▲할 일은 하는 예산 ▲원칙에 충실한 예산 ▲수요자 중심의 예산 편성이라는 3대 기본원칙 아래 ▲지역현안사업인 오감누리타운의 개장준비 ▲수산물토요시장의 개장 ▲농산물 직거래 ▲감성체험관광을 통한 군민 소득증대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정 편성했다.
 
군민의 소득과 직결된 농업예산은 전체 예산의 30%를 상회한 831억원으로 금년보다 28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수산과 축산, 농업기술분야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군민의 복지와 서민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 예산은 군 전체예산의 20%에 가까운 541억원으로 금년보다 63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준비한 <군민이 행복한 미래 비전과 도약을 위한 3030프로젝트> 예산 및 군민의 소득과 직결된 농업예산 등은 대폭 확대했다. 그중에서도 수산과 축산, 농업기술 분야는 어려운 군 살림에도 우선적으로 확보했고 여기에 소요되는 경비는 일반 행정분야와 각종 체육행사 축소 등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배정했다.
 
아울러 군수 재량으로 사용하는 숙원사업비도 일정부문 삭감하여 소득예산에 편성해 예산․편성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그동안 민간에 지원되는 보조금도 다수의 군민이 골고루 혜택을 보는 사업으로 전환해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00원 택시사업>과 <패류 종패 지원사업>, <상토 공급사업> 등의 예산을 확대․편성했다.
 
아울러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제도가 대폭 강화되어 내년부터는 순수 군비로 지원되는 보조금은 반드시 <지방보조금 심의 위원회>를 거치도록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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