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기동 구례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 비전 밝혀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21 22:18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 건설을 위한 6개 분야 중점 시책 제시 -
 
CK7W4110-s.png
 
서기동 구례군수가 21일 열린 제219회 구례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2015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비전을 밝혔다.
 
2015년도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부서별 보조금 총액한도제를 시행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 건설을 위한 6개 분야 중점 시책을 설명했다.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구례자연드림파크 제2단지를 조성하고 재래시장과 지리산나들이장터 활성화,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자연과 문화, 전통자원을 융·복합한 지리산권 관광거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달생태공원과 힐링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통한 섬진강 권역 관광 거점 육성, 오산권역 종합관광개발 추진, 구례읍사무소 청사 근대역사 박물관 조성, 산림 휴양관광자원 지속 개발, 지리산 역사문화체험단지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구례 산수유 집중 육성, 야생화·쑥부쟁이 등 특화작목의 6차산업화, 우리밀 지리적 표시제 등록,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시스템 마련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통해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는 사각지대 없는 희망복지 실현을 위해 노인공동체 행복보금자리 확대, 보훈회관 신축, 장애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산부인과 운영, 산전검진비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로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구례읍 통합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정주여건 개선, 도시가스 공급,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열린 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여 군민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구례군 예산규모는 2,388억 원으로 올해보다 3.6% 증액된 수준이며, 일반회계는 2,314억 원, 특별회계는 74억 원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기동 구례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 비전 밝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