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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동강 느러지 전망대 “관광명소 부각”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2.08 12:56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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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완공 이후 음용수대 설치, 정자 정비, 야간조명 설치
1,972m의 우회 자전거 도로 내년 완공되면 새로운 명소로 각광

영산강 하류지점의 ‘한반도 지형’을 닮은 ‘느러지(물돌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느러지 전망대가 지난 6월 완공된데 이어, 자전거 도로가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손꼽힐 전망이다.
 
동강 느러지 전망대 경관조명.png▲ 동강 느러지 전망대 경관조명/ 사진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국비 4억여원을 들여 동강면 옥정리 비룡산 정상에 15미터 높이의 철골구조로 전망대를 설치했다. 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는 한반도 지형은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생성된데다, 국내 대표적 한반도 지형으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의 동강과 비교해도 강폭이 5백~6백미터 이상으로 넓어 웅장함이 특징이다.
 
시는 영산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느러지 전망대 완공과 맞춰 정자인 ‘曲江亭’을 정비하고,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음용수대를 설치하는 한편 야간조명을 설치해서 새로운 명소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곡강을 끼고 동강면 곡천리에서 옥정리에 이르는 1,972m의 우회 자전거 도로를 내년 완공을 목표로 콘크리트 포장과 데크로드 설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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