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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산학융합지구사업 선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2.12 18:53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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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비 120억원 지원확정, 한전 연구개발센터, 연구개발특구와 시너지효과 기대

나주시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산학융합지구 조성공모사업에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제주도, 인천시, 대구시, 세종시 등 총 5개 지자체가 응모하여 총 3회에 걸친 평가와 뜨거운 유치경쟁을 통해 나주시를 비롯 제주도,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5년간 323억원(국비 120억)의 사업비를 들여 혁신산단 내 약 6,600㎡부지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건축면적 9,500㎡)을 건립하며 산학융합캠퍼스에는 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에너지산업 관련 4개 학과, 346명의 학생과 33명의 교수진이 둥지를 틀게 되고, 그 밖에 근로자 평생학습,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강화,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나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6월 유치를 확정한 한전의 에너지밸리 R&D센터, 진행중인 연구개발특구 지정사업과 함께 혁신산단을 명실상부한 에너지신산업의 연구개발 종합단지로 조성하여 지역발전의 성장거점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혁신산단의 분양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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