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13년 전통 일본기업 오오타유지(주) 완도에 투자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27 00:53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완도 ㈜해청정과 투자협약 체결, 해조류 수출 활성화 기대 -
   
완도군 신우철 군수와 오오타유지(주) 오오타켄스케 대표, (주)해청정 박종남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png
 
완도군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기업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오타유지(주)(대표 오오타겐스케)와 (주)해청정(대표 박종남)이 투자액 10억원, 고용인원 1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오타유지는 해청정에 지분 참여 방식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투자하기로 하고 먼저 내년에는 10억원을 투자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분야는 해조류 가공식품 제조기술로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 제조 기술 이전 및 일본 수출판매 협력 등 업무 제휴도 포함되어 있다.

오오타유지는 일본 아이티현 오카자키시에 소재한 회사로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천연유지 생산분야에 113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일본내 최고의 기업이다.

지난 2005년에 한국 현지 공장인 한국오오타식품㈜을 완도읍 농공단지에 설립, 완도산 톳 가공품 90%이상을 일본에 수출하여 톳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해청정은 완도죽청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완도 특산품인 미역, 다시마 등 천연 해조류를 주원료로 면류를 주로 생산하여 일본과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고, 홈쇼핑에도 진출하여 눈에 띠게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한일 양 기업 대표들은 협약서를 교환하면서 ‘투자를 계기로 해조류 전문업체로서 기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완도산 해조류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를 개척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13년 전통 일본기업 오오타유지(주) 완도에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