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 품은 고흥 연홍도, 전국 유일 미술섬 탈바꿈!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7.01.24 08:44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미술관 리모델링, 둘레길, 사진 박물관 완비, 2018년까지 전체사업 준공

전남 고흥군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리며, 전국 어느 곳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서 그 명성에 걸맞게 섬 전체를 진짜 미술관으로 조성하는 미술섬 프로젝트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연홍도1.JPG▲ 연흥도가 미술관으로 탈바꿈해가는 모습=고흥군
 
고흥군에 따르면, 2015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지로 선정된 금산면 연홍도를 국내 유일의 미술섬으로 조성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연홍도는 고흥군 금산면 신양마을에서 0.5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하루 7차례 도선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섬 속에 미술관이 있는 작은 섬이다.
 
고흥군은 섬 전체를 배경삼아 오는 2018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미술관 구조 변경, 예술 조형물 설치, 둘레길 등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연홍도 미술섬 프로젝트는 미술관 리모델링과 금당도 기암괴석을 조망할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됐고, 소라 및 물고기 조형물과 연홍 주민들의 옛날 모습을 전시한 사진 박물관 시설도 완료했다.
 
특히, 프랑스 작가가 1주일간 연홍도에 머물러 흉물처럼 방치된 폐가를 미술품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독특한 매력과 볼거리로 섬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착착 진행해 나가고 있다.
 
군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연홍도를 찾는 섬 관광객들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4월 7일 연홍도 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해 디자인한 이미지를 티셔츠에 새겨 전시하는 행사 등 대대적인 섬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연홍도 미술섬 프로젝트는 추가 조형물 설치 등을 거쳐 오는 2018년 준공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술관 품은 고흥 연홍도, 전국 유일 미술섬 탈바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