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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호, 여수시 직영 검토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05 16:03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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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여수밤바다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여수거북선호(426t)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직영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수거북선호.png
 
지난 2010년 건조된 여수거북선호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둔 지난 2012년 4월6일 첫 취항에 나섰다.

정원 306명 규모를 갖추고, 오동도와 돌산대교 등을 동절기 하루 2차례, 하절기 3차례 오가고 있다.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해상에서 조망하는 이색 관광상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13년 한해동안 12만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인 올해 4월18일부터 야간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탑승객이 크게 줄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지역 관광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거북선호의 야간운항 재개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는 등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거북선호의 야간운항 재개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시는 거북선호를 여수시도시공사 직영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특히 여수해상케이블카 운행과 발맞춰 여수거북선호를 관광시설과 연계해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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