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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연합모금회, 충청도와 전라도의 사회복지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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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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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충청도와 전라도의 사회복지시설들이 합심, 운영비 및 프로그램비를 모금하기 위한 단체를 조직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한국사회복지연합모금회 희망드림’(이하 희망드림이라 함)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전라지회와 충청지회에 각각 장애인, 청소년, 여성, 다문화층의 사회복지시설이 지부를 조직하여 활동중이다. 초대 대표회장으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지부 김충식 회장이 선출된 가운데, 학교 모금과 지역민의 후원금을 모아 회원 11개 시설에 후원금을 배분하고 있다.

김충식 회장은 “우리 단체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파하고자 전라도와 충청도에 있는 각 분야의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가 희망드림이라는 이름으로 가입하여 활동중이며 다른 지역의 생각과 뜻이 같은 시설들의 가입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약 1,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반기에 모여 한 기관당 150만원씩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상반기 후원금 배분 실정을 설명하였다.

충청지회 대전지부장을 맞고 있는 헬로주간보호센터 이민훈 지부장은 “후원 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어려움도 있고 타협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모든 후원자 분들이 진심 어린 성원으로 성금을 모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이 있는 후원금 집행을 통해 올바른 후원문화를 이끌어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희망드림은 학교 모금과 CMS후원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보건복지부가 인정하고 관할 관공서에서 허가받은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에 직접 전달되어 직접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청서와 결과보고서를 받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사회시설들이 동참하여 고통받고 힘겨운 이웃, 친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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