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비응항 방파제 설계 재검토 촉구 건의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6.22 17:47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성일 도의원, 비응항 선박의 안전확보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 위한 건의안 대표발의

전북도의회 이성일 의원(국민의당ㆍ군산4)이 대표 발의한 ‘비응항 방파제 설계 재검토 촉구 건의안’이 22일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현재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 중인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은 계절풍이나 북서풍, 서풍을 막을 수는 있어도 여름철 태풍은 막지 못해 선박 간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아 설계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예산낭비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회는 비응항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어민들을 비롯한 비응항 이용자단체들의 주장대로 남서풍을 막는 방안으로 설계를 변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치도.png▲ 위치도
 
비응항 방파제 설계 재검토 안.png▲ 비응항 방파제 설계 재검토 안
 
이성일 의원은 “비응항은 태풍이 올 때마다 밀려드는 파도에 의해 선박사고 내지 피항을 반복해 왔다”며 “남서풍을 대비한 설계변경을 통해 비응항이 항구의 본연의 기능을 찾아 선박의 안전확보와 주민 재산권 보호 그리고 나아가 새만금 관광명소로 거듭나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청와대, 국회,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의회, 비응항 방파제 설계 재검토 촉구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