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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긴급차량 길터주기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6.29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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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사이렌소리나 경광등 소리가 들리면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어디로 양보해 줘야 할지 가끔 당황스러울때가 있다. 게다가 초보 운전자들을 좁은 도로에서 차선 변경이 쉽자 않아 차량 운행을 오히려 지연시키는 경우도 발생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첫째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오른쪽 가장자리에 정지하며 교차로 꼬리물기를 해서는 안된다.

둘째 일방통행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여 양보하도록 한다.

셋째 일반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의 진행차로 우측 차로에 있는 차량들은 우측으로 이동하고 좌측 차로에 있는 차량들은 좌측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 외에 교통상황이나 도로 여건에 따라 서두르지 말고 진행방향이 같은 앞 차량과 동일한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긴급차량이 보이면 잠시 멈추고 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양보해야 한다.

응급상황에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배려와 양보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더 큰 피해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행동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창경찰서 박규선.png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박 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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