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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야심작, 해양문화축제 8월 1일 대서막 열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7.12 00:41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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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시장_파시1.JPG
 <이미지는 2013년도 행사> 목포시제공

 -해상시장 파시 등 다채로운 행사 삼학도 일원에서 5일간 개최-
 
<목포=문지훈기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목포해양문화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평화의 섬」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항구, 축제를 열다’라는 주제로 항구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어민들의 질펀한 삶과 문화를 다룬다.  이번 축제의 포커스는 나눔, 평화이다.

 
시는 목포항에 정박된 150여척의 어선들과 어민들의 삶을 접목하여 관광 자원화 하는 창조적 축제로 준비했다. 1897년 개항 이후 바다를 중심으로 생계를 꾸렸던 ‘해상시장 파시’를 재현, 육상시장인 ‘추억의 선창거리’에서는  60~80년대 선창거리가 재현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이밖에도 올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해양을 주제로 하는 목포해양영화제가 열리는데 기대를 모으고있다.  또 서남권 청소년 페스티벌이 원도심 로데오 광장에서 개최되고, 제1회 목포전국사진촬영대회, 해변 마라톤대회 등도 열린다.

 세월호참사로 인해 수개월동안 침체된 목포 경제에 활기를 뒤찾을  것인지 목포의 야심작, 해양문화축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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