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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건의로 노지 적재 양파 수출․수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7.15 00:00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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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농민들 시름 덜을수 있을까?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인 무안․함평지역 도로변 등 노지에 적재된 양파 1만 2천 톤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농협 및 민간 저장창고에 임시 저장한 후 7∼8월 중 수출이나 수매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도의 건의를 정부에서 반영한 것으로 판매하지 못하고 야적되어있는 농가의 미 출하물량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부에서는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양파 2만 5천 톤을 수출 및 수매를 추진 중이며 계획 물량 중 48%인 1만 2천 톤(수출 5천 톤․정부 수매 7천 톤)을 전남에 배정했다.
 
 또한 민간 차원에서도 1만 톤을 추가로 수출해 수출 물류비를 현행 8%에서 16%까지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 및 수매 비용은 정부 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부담하며, 수매 가격은 kg당 1등급은 350원, 2등급은 3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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