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7 고창갯벌축제’ 성료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7.31 17:42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자연이 좋다. 갯벌이 숨 쉰다’ 신나는 여름축제 6만1천여명 찾았다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상쾌한 바닷바람이 손짓하는 청정 고창갯벌을 만끽 할 수 있는 ‘고창갯벌축제’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심원면 만돌, 하전 갯벌체험장 일대에서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고창갯벌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고창군, 수협중앙회, 고창수협, ㈜한빛원자력본부, 만월어촌계, 하전어촌계가 후원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6만1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신나는 여름축제를 즐겼으며 식당과 판매부스, 유료갯벌체험 등에서 1억여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갯벌 체험003-tile.png▲ 사진/고창군 제공
 
지난 28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임정호 재경고창군민회장, 강권준 한빛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장, 김영진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 연합회장, 김영식 고창갯벌체험축제위원회 부위원장, 관내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맛’있는 바지락축제, ‘멋’있는 바람공원 축제, ‘흥’있는 어울림 속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알차게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갯벌에서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도 타고, 장어잡기체험, 바지락캐기체험, 관광객 참여한마당, 갯벌가요제 등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어촌계에서는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이 중심이 되어 바지락과 장어 특화요리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고창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가세일도 마련돼 명품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거뒀다.
 
또한 해넘이 광장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일몰의 장관과 바람공원 소나무 숲 사이 산책로 등은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이후에도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7 고창갯벌축제’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