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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신안군민의 상』수상자 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9.08 09:34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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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9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신안군민의 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으뜸 농어민상에 지도읍 이현충(60세)씨와 교육문화상에 도초고 교장 이창균(59세)씨를 선정하였다.
 
이번 군민의 상 선정 심의회는 오재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4명과 대학교수 등 전문인사 4명, 분야별 실과장 2명으로 구성하여 심도 있는 검증절차를 거쳐 총 4개 분야 수상후보자 19명 중 2개 분야에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고길호 신안군수는 심의에 앞서 심사위원들에게 “신안군민의 상은 격이 있고 명예로운 상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번 군민의상 후보자는 선정절차에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읍·면별로 수상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였고 주무부서별로 현지확인을 하는 등 검증절차를 마련하였다.
 
한편, 으뜸농어민상에 선정 된 이현충씨는 농업기술 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였고, 교육문화상에 선정 된 현 도초고등학교 교장 이창균씨는 육지에서 유학오는 섬교육 실현이라는 공교육의 이정표를 제시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도읍 이현충.png▲ 으뜸농어민상 / 지도읍 이현충 씨, 사진 신안군
 
도초면 이창균.png▲ 교육문화상/ 도초고등학교 교장 이창균 씨, 사진 신안군
 
신안군민의 상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신안군 안좌면에서 개최되는 “2017 섬들의 고향 신안 화합대축제” 기념식 행사에서 수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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