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석에 세계 15개국 300여 호남 향우 전남 온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9.27 15:56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일 담양 죽녹원 등 방문 후 전주서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대회

전라남도는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앞두고 2일 담양과 전주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필리핀) 주관으로 15개 나라 300여 호남 향우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24개 나라 52개 호남향우회 대표자 모임이다. 2013년 출범했으며, 모국과 재외동포 사이의 가교역할을 호남인이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천절과 세계한인의 날 중간날인 10월 4일을 ‘세계 호남인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고향을 방문해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고향방문 행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진다. 전북․전남․광주의 주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2일 오전에는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전주 르윈호텔에서 ‘2017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해외 한인사회 발전과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원로 향우들을 대상으로 시․도지사의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 시상, 3개 시․도에서 선발된 50명의 학생들에게 세계호남향우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이 진행된다.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2015년까지 매년 서울에서 열렸다. 지난해 호남권 3개 시․도지사의 모임인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호남지역 3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16년 전남에서 기념식을 개최했고 올해는 전북에서 개최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석에 세계 15개국 300여 호남 향우 전남 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