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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곳 곳에서 축제등 인파로 북적- 새해소원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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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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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조금 넘어선 2015년 1월 1일 1시 10분경, 눈과 빙판길이 인근 목포, 광주등지에서 보성까지 이어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보성차밭 빛 축제”를 보며, 새해소망을 빌기 위해 차량과 인파는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었다..<현장=김성룡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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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대 관음기도처로 손꼽히는 여수 향일암이 2015년 새해 첫 일출 광경을 목격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사진=여수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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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바다를 가로질러 개설한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015년 새해 해맞이를 마치고 이곳을 찾은 행락객들이 많았으나, 1월 1일 오전 11시경 강풍으로 인해 돌산에서 오동도로 편도만운행했다. 일부는 셔틀버스로 돌산으로 운행을 해주었고 편도분은 환불해주게 되었다.<사진/현장=김성룡 통신원>
 
12월 31일 저녁 6시부터 1일 오전 10시까지 개최된 ‘제19회 향일암 일출제’에 2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하 5도를 기록하며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쳤으나, 해돋이를 보기 위해 향일암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30만 시민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면서 “올해는 여수가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장=김성룡통신원] [노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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