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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위기는 곧 기회이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4.07.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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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1.JPG
 
 
- 제31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시의회와의 동반자 관계 강조
 
박홍률 목포시장은 18일 제31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희망찬 새 목포 창조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하면서목포시의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경기침체, 대양산단, 원도심 활성화 등 현안과제와 건전 재정 확보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다”면서도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3대항 6대도시였던 옛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유치와 일자리가 있는 경제기반 구축, 해양·관광·레저·스포츠 중심도시 건설,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사회, 품격있는 국제 교육·문화 도시 육성,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 등을 민선 6기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비록 독립된 기관으로 견제와 감시관계이지만 중심에는 항상 목포시민이 있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존재한다”고 전제한 뒤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상생 협력하며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하면 못 풀어나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동반자 관계 구축을 힘주어 말했다.

 시민들은 박시장의 말대로 항상 시민과 약자의 입장에서 시정을 운영해 말 뿐만 아닌 바로 행동=결과로 시정운영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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