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도 주민구조대, 도지사 표창․마을 숙원 지원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04 14:18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난해 9울 유람선 좌초사고 당시 탑승객 전원 구조 모범-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 홍도 해상 유람선 좌초사고 시 신속히 어선 10여 척을 동원, 탑승객 전원을 구조한 홍도 주민구조대(이장 김근영)에 지난 2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마을 숙원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홍도 주민구조대는 29년 전인 1985년 7월 27일 유람선 신안호 침몰사고로 18명이 사망․실종한 사고를 교훈삼아 안전사고를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결성됐다.
 
홍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지키자는 결의를 하고, 청년회․부녀회․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구성, 매년 출동․구조 훈련을 실시해왔다.
 
이 때문에 지난해 유람선 좌초사고에서 30여 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전원을 구조함으로써 모범적인 민간 재난대응 모델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홍도 주민구조대와 같이 자율적인 민간의 재난대응 역량 확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연말 홍보전단지 5천 부를 제작해 각급 기관․단체 등에 배포했다.
 
특히 흑산도 쓰레기 문제 해결에 필요한 스티로폴 강압기 지원 등 숙원사업도 해결해주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도 주민구조대, 도지사 표창․마을 숙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