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 최종보고회 개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7.11.14 18:07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내달 착공, 98억 투입해 2020년 완공 예정
보성차밭, 비봉공룡공원을 거쳐 벌교갯벌까지 관광벨트 구축

보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병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 환경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형성된 예당습지는 1937년 득량만방조제 간척공사를 토대로 완성된 이후 갈대 군락지가 형성되어 철새 서식지로 이용되는 등 우수한 갈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예당습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 착공하여 2020년까지 득량만 관광권 구축을 목표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공원은 생태숲, 생태체험장을 갖춘 35,375㎡ 규모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 네크워크 거점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휴식공간인 629㎡ 면적의 방문객센터, 갈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갈대길, 예당습지 제방길을 따라 논, 습지 생태를 볼 수 있는 둘레길, 카약이나 카누를 타고 갈대를 즐길 수 있는 관찰길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예당습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보성차밭,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를 거쳐 생태공원, 벌교갯벌로 이어지는 보성 관광벨트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 최종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