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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광주시장․한전 사장과 허심탄회한 자리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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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 간부들과 함께 모여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5일 저녁 나주시내 한 식당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자리는 지난해 공공기관장협의회 출범 당시 이낙연 지사가 이전 기관장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막걸리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발언이 시초가 돼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전라남도와 광주시 및 한전 간부들도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집안이 잘 될려면 좋은 며느리가 들어오는 것처럼 광주․전남에 한전이 와서 광주․전남이 잘 될 것”이라며 “단군 이래 이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호기로 알고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환익 사장은 “한전은 빛과 열을 만드는 곳으로 그 중 제일 큰 것이 빛광자다”며 “그래서 광주로 오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호남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한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족끼리 속상한 일 없도록 한 식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를 에너지의 중심도시로 바꿔야 되겠다 해서 시정 목표도 그렇게 바꿨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입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광주시와 협력해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의 지역정착 지원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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